문자시
* 혼잣말
/ 최인숙(산호수)
'좋아해'
가슴이 콩콩 뛰는 말
내 가슴에서
네 가슴으로
징검다리가 생기는 말
아무도 몰래
나 혼자 건너다니는 말
그래도 중간에서
너와 만나면 더 좋을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