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
엄마와 나

최인숙산호수 2013. 5. 8. 11:51

* 엄마와 나

/ 최인숙(산호수)

 

엄마는

달콤한 커피를 좋아한다

나한테는

물어보지도 않고

커피를 내민다

엄마와 난

다 같다

달고

그립고

같이 마실 때

커피만 빼면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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