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인숙의 짧은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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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은 사랑
최인숙산호수
2013. 5. 23. 09:33
* 아직은 사랑
/ 최인숙(산호수)
꽃 속에서
벌 한 마리
그리움을 세고 있다
하나, 둘, 셋......
세고 또 세고
이런
내 가슴에
열매가 맺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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