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
상사화

최인숙산호수 2013. 8. 23. 13:12

* 상사화

/ 최인숙(산호수)

 

아무리 떨어져 있어도

우리 시간은

멈추지 않아

두 눈에 담긴 꽃들

가슴 열고 들어와

네 이름만 부른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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