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인숙의 짧은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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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나무에 꽃바람 부는 달
최인숙산호수
2014. 2. 5. 09:42
* 삼나무에 꽃바람 부는 달
/ 최인숙(산호수)
설렘이
지나간 자리
차가운 바람이 분다
쨍하게 추운 날
겨울이 깨지는 소리
조금만 더 기다려라,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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