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가을이라서 그래
/ 최인숙(산호수)
당신을 지키다 보니
우리가 되었습니다
우리를 지키다 보니
사랑이 되었습니다
가을을 지우고
그늘을 지우고
한 마디 말에
다시 아이가 됩니다
엄마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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