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
커피와 커피 사이

최인숙산호수 2020. 7. 8. 09:58

하루에도

몇 번씩

휴대전화를 열고

사진을 본다

너를 기억하는 내가

무뎌질까 봐

내 기다림이

너무 섭섭해할까 봐

 

 

 

'문자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좋은 사람  (0) 2020.07.14
순간의 하트  (0) 2020.07.10
꽃의 뒷모습  (0) 2020.07.02
비 오는 날의 커피  (0) 2020.06.30
비 오는 날엔 누구나 장미  (0) 2020.06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