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
핼로윈데이

최인숙산호수 2020. 10. 30. 10:52

깜짝 놀라는 거?

히히 놀리는 거?

얼굴을 가리고

이름을 숨기고

초콜릿과 사탕을 준비하고

문을 두드리렴, 아이야

귀를 문에 대고

아닌 척해도 다 알지

너는 착한 아이

놀라는 모습까지 귀여운 아이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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