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손 안의 온기로
느슨한 돌이 되고 싶지는 않아
단단한 마음까지
태우고 태워
밤하늘을 보았을 때
반짝 웃어주던 별처럼
먼 곳의 돌이 되고 싶어
멀리 있어도 바라볼 수 있다는 거
참 멋진 일이지 않니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