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
커피의 시간

최인숙산호수 2020. 12. 7. 11:23

네 내면의 소리와

내 내면의 소리가 만나

덜컹이다

이제 12월

다 잊고

다시 시작하자는 말로

희망이 조율되는 시간

오늘도 커피는

검고 참 따뜻해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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