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
7월

최인숙산호수 2022. 7. 1. 10:22

너에 대해

걱정할 필요가 없어

사탕 상자에 손을 넣고

눈감고 사탕을 골라도

네가 원하는 맛일 거야

그러니까 넌

언제나 괜찮을 거야

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랑이

너를 지켜줄 테니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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