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꽃나무 아래 둥둥
/ 최인숙(산호수)
좋아요
너무 좋아서
둥둥 떠오를 것 같아요
아무 말 못하고
생각만으로 환해지는
뭔지 모르겠어요
왜인지도 모르겠어요
그냥
그대가 좋아서
아마도 함께라서
오늘은
둥둥 떠다닐래요
'문자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거짓말 (0) | 2014.05.29 |
|---|---|
| 용감한 저 꽃 (0) | 2014.05.27 |
| 장미는 가시를 숨기고 (0) | 2014.05.22 |
| 꽃은 너무 일방적이야 (0) | 2014.05.21 |
| 봄은 타임머신을 타고 (0) | 2014.05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