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인숙의 짧은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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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는 봄
최인숙산호수
2018. 4. 6. 08:00
* 흔들리는 봄
/ 최인숙(산호수)
꽃과 새순 사이를
왔다 갔다 하다가
4월이다
담길수록 흔들리는 봄
모르는 체 비가 내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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