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
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

최인숙산호수 2021. 1. 6. 10:31

행복할래요

오늘도 당신의 별은

겨울을 담고 깊어질 것이니

어제의 별똥별이나

내일의 먹구름 따위는 잊어버리고

행복하세요, 당신

오늘부터 맘껏 행복하셔도 돼요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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