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인숙의 짧은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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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
최인숙산호수
2022. 3. 4. 10:32
비장했던 1월이 지나가고
망설였던 2월이 지나가고
3월은 왠지
말랑하고 따스하고
폭신폭신해서 좋아
꼭 널 생각할 때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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