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
최인숙산호수 2022. 3. 10. 09:24

이라고

매일 베란다를 살핀다

새로 심은 꽃

잘 지내나

오래 같이 있던 화분에

새 싹 나왔나

바쁜 봄

조마조마하면서 행복한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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