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인숙의 짧은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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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나무에서 여름 나무로
최인숙산호수
2014. 5. 7. 10:46
* 봄 나무에서 여름 나무로
/ 최인숙(산호수)
할 수 있는 것
할 수 없는 것
하고 싶었던 것이
서로 다른 꿈을 꾼다
아직은 달콤한 말이
생각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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