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
잠깐, 비

최인숙산호수 2018. 8. 16. 08:52

* 잠깐, 비

/ 최인숙(산호수)

 

그리운 사람은

눈물이 많나 봅니다

잠깐 내린 비에도

종일 마음 지우고 있으니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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