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서로에게
집이 되어주고 싶어서
어쩔 줄 모르던 때가 있었는데
이렇게 오래
생각 속에 집을 짓고
언제나처럼
넌
내 안에 있고
집은 참 좋아, 그치?
더 이상 발목이 시리지가 않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