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
착각

최인숙산호수 2022. 3. 18. 11:03

꽃은

나를 보고 웃네

빠안히

정말 빤히

나만 바라보네

내가 꽃이 된 것처럼

내 안의 꽃을 아는 것처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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