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인숙의 짧은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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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은 동동
최인숙산호수
2022. 3. 23. 10:43
꽃이
마음을 들고
두리번거리네
이게 전부라고
다 가져가라고
다 너를 위한 것이라고
꽃 마음을 안고 어쩔 줄 모르네
산책이 길어지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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