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인숙의 짧은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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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나리꽃 총총총
최인숙산호수
2022. 4. 8. 11:13
혼자 오지 않는다, 저 꽃은
너도 결코
혼자가 아니라고
아직도 모르겠냐고
꽃이 핀다
울타리처럼 어깨를 감싸주며 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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