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자시

꽃씨를 심었지만

최인숙산호수 2022. 5. 9. 10:09

꽃을 보지는 못했어요

기다리지 않았지만

들판의 꽃은 넘쳤고요

 

그래도 좋았어요

당신만 있으면

나는 괜찮으니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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